에스페란토란 무엇인가요?

에스페란토란?

1887년에 폴란드 안과 의사 자멘호프(Zamenhof, 1859-1917) 박사가 창안한 언어입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 자신의 언어(모어) 또는 강대국의 언어(예컨대 영어)를 강요하지 말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제3의 언어(에스페란토)를 쓰자는 운동입니다. 인류의 평등한 언어생활을 실현하자는 공통어 운동이지요.

세계인의 평등한 언어 생활을 위한 언어

“전 세계 사람 약 95%가 영어의 비원어민인 상황에서 영어를 통한 국제적 의사소통이 강요되는 상황은 과연 정당한가”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6,000여 개의 언어들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언어와 결합된 문화, 자연환경과 원주민과의 관계 또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 에스페란토를 배우는가?

에스페란토의 장점은 무엇보다 쉽고 간단한 문법체계입니다. 에스페란토의 문법은 16개 조항의 ‘예외 없는 규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한 에스페란토는 리눅스처럼 지적재산권이 없는 ‘오픈소스 코드’입니다. 이 언어의 보호와 발전은 아카데미오(Akademio de Esperanto)라는 에스페란토 독립기구를 통해 세계적 협력을 통해 이뤄집니다.

에스페란토는 국제적인 소통, 여행, 인터넷, 문화교류 학습, 새로운 친구 만들기, 국제대회, 외국에서의 무료 숙박과 이외의 더 많은 것들에 적합한 언어입니다.

먼 옛날 오직 ‘미친 사람들’만이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또는 언젠가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오로지 ‘미친 사람들’만이 언젠가 모든 민중이 평화롭게 살 것이고, 자신의 국가, 민족, 지역의 언어 외에 공통의 국제적인 언어를 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들은 얼마나 ‘미친’ 생각일까요? 당신은 얼마나 ‘미쳐’ 있습니까? 에스페란토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등한 언어에 매우 ‘미쳐’ 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에스페란토는 미래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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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o Zamenhof en Togolando

*Ĉef-instruisto GBEGLO Koffi de Instituto Zamenhof prezentis sian lernejon por Internacia Konferenco de Demokratia Edukado 2009 en Koreio. Li kaj studento povos partopreni en IKDE 2009, se ni kolektos plian monhelpon por inviti i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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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3an de septembro 2004 malfermiĝis la pordoj de Instituto Zamenhof(IZo). De tiam ĝis nun la lernejo glate funkcias, sekvante instruprogramojn ŝtatajn kaj ankaŭ instruante Esperanton. Nun finiĝas la kvina jaro lerneja en IZo, kaj certe estus bone, ke pli da homoj tra la mondo havu klarajn ideojn pri ĝi.

Instituto Zamenhof estas lernejo kun du gradoj: la elementa kaj meza (dua) niveloj.
- La studado en la elementa nivelo daŭras ses jarojn. La gelernantoj, kiuj sukcese lernis dum tiuj jaroj daŭrigas la lernadon en la dua grado.
- La gelernantoj devas lerni dum kvar jaroj en la duagrada nivelo. Kiuj sukcesis la finan ekzamenon en tiu ĉi nivelo, tiuj daŭrigas la lernadon en la triagrada lernejo, liceo. Tiun ĉi trian grandan ne havas IZo.

Notindas, ke gelernantoj povas ripeti klasojn, kaj tiel pasigos pli da jaroj ol necesas en ĉiu grado. Diplomon de finstudo ricevas ĉiu lernanto, kiu sukcesis la ekzamenon ŝtatan  en la lasta klaso de ĉiu grado. Multaj gejunuloj jam diplomiĝis en IZo, kaj aliaj nun estas en preparo.

Dum la lerneja jaro 2008-09  estas ĉirkaŭ kvarcent gelernantoj en IZo. Iuj loĝas en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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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talo kie troviĝas IZo, dum ceteraj en aliaj kvartaloj. Pro la efika laboro en IZo multe da gepatroj ŝatus, ke iliaj gefiloj lernu en tiu ĉi lernejo. Ne nur la lecionoj ŝtatprogramaj estas disponigitaj al la gelernantoj, sed ili lernas pri aliaj aferoj.

Instituto Zamenhof havas sian komputilan ĉambron. Tie la gelernantoj lernas pri informadiko. En tiu ĉi ĉambro ili povas ankaŭ retumi. Ekster la kurŝoroj ankaŭ loĝantoj de la kvartalo vizitas la komputilan ĉambron por retumi kaj tial enspezigi la lernejon. Iuj el tiuj kvartalanoj lernas ankaŭ Esperanton. Tiu ĉi lingvo estas nedeviga lernobjekto en IZo. ĉiuj lernantoj de la unua ĝis la tria klaso de la duagrada nivelo lernas ĝin. Tiel IZo kontribuas al la pliigo de Esperantisto en Togolando, kaj cetere en Afriko kaj en la m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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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 gastigas Afrikan Centron Esperantistan, kiu zorgas pri la disvastigo de Esperanto en Afriko. Laborantoj de IZo korerspondas kun afrikaj esperantistoj, al kiuj ili disponigas diversgradajn kursojn Esperantajn kaj ankaŭ lernilojn.

La lerneja jaro 2008-09 estas jubilea por IZo. Esperindas, ke ĝia funkciado iros pli kaj pli glate kaj tiel certigos la estontecon ne nur de togolandaj infanoj kaj junuloj, sed ankau de la esperanto-movado en Afriko.


토고 자멘호프학교

*자멘호프학교의 교장 코피 선생님이 한국에서 열리는 2009 세계대안학교대회를 위해 학교 소개를 보내왔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초청하기 위한 재정후원을 조금 더 한다면, 코피 선생님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멘호프학교는 2004년 9월 13일에 개소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학교는 순조롭게 기능하고 있으며 국정 교과목들과 에스페란토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자멘호프학교는 5학년도를 마쳤습니다.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자멘호프학교에 대해 분명히 알도록 하는 것이 확실히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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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멘호프학교는 초등과 중등 두 개의 과정을 함께 하는 학교입니다. 초등과정은 6년을 진행하고, 그 동안 성공적으로 배운 남녀학생들은 중등과정으로 진학합니다. 중등과정에서 학생들은 4년 동안 배워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졸업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세 번째 등급인 고등과정의 학습을 계속합니다. 자멘호프학교에 이 고등과정은 없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학생들이 학급을 반복해서 다닐 수 있고,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것보다 더 여러 해동안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과정의 마지막 학년 때 국가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졸업장을 받습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자멘호프학교에서 수료했고, 일부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08~2009년 동안 자멘호프학교에는 약 400명의 학생들이 다녔습니다. 자멘호프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학생들도 있고,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효과적인 교육 과정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멘호프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많은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국정 교과목을 배울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자멘호프학교에는 컴퓨터 교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학생들은 정보학에 대해 배웁니다. 이 교실에서 그들은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이외에 지역 주민들 역시 인터넷을 이용하여 학교의 재정수입을 만들기 위해 방문합니다. 그 지역주민들 가운데 일부도 역시 에스페란토를 배웁니다. 이 언어는 자멘호프학교의 의무교과목은 아닙니다. 중등과정의 1학년생부터 3학년생까지의 모든 학생들은 에스페란토를 배웁니다. 그렇게 자멘호프학교는 토고 내에서뿐만 아니라 그밖에 아프리카에서, 세계에서 에스페란티스토가 늘어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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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멘호프학교는 아프리카에서 에스페란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프리카 에스페란티스토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멘호프학교의 교직원들은 다양한 등급의 에스페란토 강습의 운영과 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아프리카 에스페란티스토들과 서신교환을 합니다.


2008-2009학년도는 자멘호프학교를 위한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자멘호프학교가 더 원활하게 운영될 것이고, 토고의 어린이와 청년들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에스페란토 운동이 점점 더 확고한 미래를 갖도록 희망을 품을 만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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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 estas Demokrata Edukado?
민주적인 교육이란?

IDEK 2007 en San-Paŭlo, Brazilo

Kio estas Demokrata Edukado? Demokrat-edukado, Demokrata Edukado, Demokratismo en Edukado, Demokratigo de Edukado. 'Demokratismo' kaj 'Edukado' estas ŝlosilvortoj, tamen ne estas facile trovi decajn kombinaĵojn ĝuste signifantajn de la vorto Demokrata Edukado. Ĉar 'Demokratismo' en Korea Socio enhavas grandan signifon. Ĝis lastatempo 'Demokratismo' estas objekto, kiun oni devas akiri per vivoveta batalo aŭ propaganda vorto ofte uzata de ŝtato kaj registaro. Almenaŭ en Korea Situacio 'Demokratismo' estas frapfrazo, kiun ni ĉiutage renkontas. Sed tio ĉiam fremdiĝas kun ni kiel granda parolado ne viva parolado en nia ĉiutaga vivo. Kompreneble estus diferenco, tamen ĉi tia situacio en Koreio ne tre malsamas ankaŭ en aliaj landoj inkluzive okicedentaj eŭropaj evoluintaj landoj. La progreso de reprezenta demokratismo kaŭzis, ke oni pensis demokratismon, kiu signifas ke personoj intervenas por siaj propraj rajtoj, kiel 'aliula afero'.

민주적인 교육(Democratic Education)은 무엇을 말하는가? 민주교육, 민주적 교육, 교육에서의 민주주의, 교육의 민주화. '민주'와 '교육'이라는 단 두 단어의 열쇳말이건만, 이리저리 맞추어보아도 그 의미를 살려주는 적합한 조합을 만들어내기 어렵다. 이는 한국사회라는 맥락 속에서 '민주'라는 단어가 가져다주는 무게 탓이겠다. 최근까지도 '민주'란 목숨을 걸고 싸워 쟁취해야할 대상이었거나 국가와 정부차원에서 이용되는 홍보수단이었다. 적어도 한국적인 상황에서 '민주'는 매일매일 흔하게 마주치는 캐치프레이즈이면서도 삶으로부터 우리의 일상으로부터 꺼내질 수 있는 생활담론이라기보다는 늘 거대담론으로서 우리의 주변에서 소외되어져 왔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상항은 서구의 선진국들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의민주주의의 발달은 개인으로 하여금 스스로의 권리를 위해 나서는 민주주의를 '남의 일'로 인식하게 하는 부작용을 불러왔다.

IDEK 2007 en San-Paŭlo, Brazilo

Kaj en kazo de neplenaĝuloj, oni malpli bone pensas pri ilia homrajto pro miskompreno, ke ili ne povas insisti sian rajton, traktante ilin kiel embrieca estaĵo. Oni pretervidas aŭ ignoras infanan rajton en plejmulto de familio kaj lernejo. Reale ankoraŭ infanoj estas nur objektoj protektataj sed ne subjektoj, kiuj povas insisti siajn proprajn rajtojn ankaŭ en postmoderna epoko enkondukita koncepton de homrajto. Se ne estas speciala turmento aŭ forlaso, infanoj ne havis oportunon por scii siajn rajtojn aŭ postuli eĉ sciinte la rajtojn, nome de "Ĉio estas por vi".

이와 더불어 미성년자의 경우,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기에 미성숙한 존재라는 인식 속에서 인권의 개념이 매우 미미하게 자리잡았다. 대부분의 가정이나 교육현장에서 아동의 권리는 간과되어지거나 무시된다. 인권 개념이 도입된 후기근대 이후에도 여전히 아동들은 보호의 대상일 뿐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주체로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특별히 학대받거나 버림받지 않는 한, 아동들은 '다 너 잘되라는 뜻'이라는 명분아래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 기회도, 그리고 그것을 안다 하더라도 주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왔다.

Malgrandaj lernejoj, kiuj estas ofte nomataj kiel lernejoj de 'Demokrata Edukado' al ni, iniciatis enkonduki ĉi tian grandan paroladon(Demokratismon) en aktuala loko de edukado kaj ĉiutaga vivo. La klopodo de la lernejoj enkondukis infanajn rajtojn en lernejoj, kie infanoj vivas, tre antaŭe pli ol aperi Deklaracion de la rajto de la infano de Unuiĝintaj Nacioj(UN, 1959), Konvencion sur la rajto de la infano de UN(1989). En kazo de Summerhill School, kiu eatas bone konata al ni kaj universale la plej fama alternativa lernejo en Britio, jam de 1920 jardeko per Lerneja Kunveno(School Meeting) decidis demokrate sian vivon kaj edukadon ĉiuj membroj de la lernejo inkluzive studentoj. Ne nur en Summerhill School, sed ankaŭ en multaj alternativaj lernejoj en la mondo oni administras sub ĉi tia principo. Ĉefe ĉi tiaj lernejoj organizis internacian konferencon 1 fojon ĉiujare ŝanĝante okazigajn landojn por disvastigi demokratan edukadan cirkonstancon. Ekde 1993 ĝis nun pli ol ĉirkaŭ 1,000 lernejoj kaj edukadaj institutoj en 30 landoj partoprenas kaj studentoj, instruistoj, esploristoj, k.a, kiuj interesiĝas pri demokrata edukado, komunikas, komunigas spertojn kaj ĝuas kune en la Internacia Demokrata Edukada Konferenco(IDEK).

이러한 거대담론을 교육 현장으로, 그리고 생활 현장으로 끌어내리는 데 앞장선 것은 흔히 우리에게 '대안교육'으로 일컬어지는 소규모 학교들이었다. 유엔의 아동인권선언(UN Declaration of the Rights of the Child, 1959) 아동권리협약(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1989)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아동의 권리를 아동의 생활터전인 학교현장에 적용시키려던 노력이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대안학교인 영국의 써머힐 학교(Summerhill School)의 경우, 이미 1920년대부터 '학교회의(School Meeting)'을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학교구성원들이 민주적으로 자신들의 생활과 교육을 결정해왔다. 써머힐 학교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대안학교들이 이러한 원칙아래 운영되어오고 있으며, 이런 학교들이 중심이 되어 민주적인 교육환경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자 일 년에 한 번씩 나라를 돌아가며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199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30여 개국 1000여개 이상의 학교와 교육 기관들에서 민주적인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연구자들이 모여 교류하며 경험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이 한마당이 바로 IDEC이다.

IDEK 2007 en San-Paŭlo, Brazilo

'Demokratismo' estas la ŝlosilvorto de la monda alternativa edukado en 21a jarcento. Same kiel ni, ankaŭ okcidenta eŭropa alternativa edukado celis liberan lernadon kaj kreskadon de individuo por liberiĝi el kontrolo de reĝima edukado kaj unudirekta instruado. Sed la tempo pasis kaj ankaŭ publika edukada sistemo en okcidenta eŭropo daŭre reformis sin reagante al socia postulo reprezentata de alternativa edukado. Tial fakte la unuaj demandoj levitaj de alternativa edukado estas solvitaj iom multe. En ĉi tia atmosfero lastatempe en sfero de okcidenta eŭropa alternativa edukado oni enfokusigas je la 'Demokratismo', kiu enhavas liberecon, respondecon kaj egalecon, ne nur liberecon. De 1990 jardeko ĉefa disputotemo en kadro de okcidenta eŭropa edukado fariĝis Edukado por Civitaneca Spirito(Education for Citizenship) en sama konsekvenco. Travivinte periodon de mondmilito kaj imperiismo moderna okcidenta eŭropa socio fariĝis diversetna, diverskultura socio. Nuntempe oni ne povas harmoniigi popolojn per ŝtatismo aŭ naciismo kiel en epoko de imperiismo kaj ni alfrontis seriozan urĝan situacion, ke diversaj aliaj religioj kaj kulturoj kolizias eĉ en unu socio. Do post fino de 1990 jardeko multaj okcidentaj eŭropaj landoj rapide enkondukis Edukadon por Civitaneca Spirito, kiu temas kompreni kulturan diversecon, demokratan civitanon, pacon kaj kunvivadon, kiel instruobjekto. Sub ĉi tia epoka fluo, ankaŭ tendenco de alternativa edukado pli emfazas praktike 'Aŭtonomeco'-n kaj 'Demokratismo'-n ol unuaj tagaj 'libereco'-n. IDEK estas bona ekzemplo montranta la tendencon.

21세기와 함께 펼쳐진 세계 대안교육의 열쇳말은 단연 '민주'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안교육의 시작이 제도권 교육의 통제와 단선적 학습에 있었기에 서구의 대안교육 역시 개인의 자유로운 학문추구와 성장을 그 일차적 목표에 두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함께 공교육을 비롯한 제도권 교육에서도 그간 대안교육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요청에 반응하여 꾸준히 스스로를 개혁해 왔다. 따라서 초기 대안교육의 문제제기들은 우리에 비해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상당부분 소화가 된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서구 대안교육 진영들은 '자유'를 뛰어넘어 자유와 책임, 평등이 함께 요구되는 '민주'로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1990년대 들어 서구 교육 전반의 이슈가 민주시민교육 (Education for Citizenship)에 맞춰진 것과도 그 축을 같이한다. 세계대전과 제국주의 식민시대를 살아온 결과로 현대 서구사회는 다민족 다문화 사회가 되었다. 제국주의 시대처럼 국가주의나 민족주의를 앞세워 국민을 하나로 묶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 사회 안에서도 각기 다른 종교와 문화가 충돌하는 심각한 상황에 당면한 것이다. 따라서 1990년대 말 이후 서구의 각국들은 다문화 이해, 민주시민, 평화와 공존 등의 주제를 녹여낸 민주시민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앞 다투어 도입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 아래 대안교육계 역시 초기의 '자유'로부터 한걸음 더 나아가 '자치'와 '민주'를 실천적으로 강조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IDEC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pli detale vidu jene: http://2009.e-ide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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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a Edukado kaj Esperanto

대안교육과 에스페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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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fermita kurso okazis ĉe Altertiva Lernejo Onddeut en urbo Euiŭang, en la 17a de Aprilo, 2009. Ĉi tiu kurso temas pri Alternativa Edukado kaj Esperanto. Lastatempe korea edukada atmosfero estas klinita al angla lingvo ne nur en fredlingva edukado sed ankaŭ ĉiu lernoobjekto. Ni facile povas trovi la entuziasmon al angla lingvo ĉirkaŭ ni. Edukado absorbita en angla lingvo(kiu puŝas korea registaro), frua studado por angla lingvo, angla lingva infanĝardeno, k.t.p.

2009년 4월 17일, 의왕시 대안학교 온뜻에서 열린 강좌가 열렸습니다. 이 강좌는 대안교육과 에스페란토를 주제로 한 것입니다. 최근에 한국의 교육 분위기는 외국어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목에서도 영어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영어에 대한 열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어 몰입교육(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영어 조기연수, 영어 유치원, 등등.

Tial instruistoj, gepatroj de infanoj de lernejo Onddeut preparis la kurson por konsideri kritike fremdlingvan edukadon. Tiaj problemoj emfazantaj nur anglan lingvon en la fremdlingva edukado estas ne nur en la publika edukada sistemo sed ankaŭ en la alternativa edukado. Do necesas alternativa lingva edukado.

그래서 온뜻학교의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외국어 교육을 비판적으로 고민하는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외국어 교육에서 영어만을 강조하는 그러한 문제들은 공교육 시스템에서뿐만 아니라 대안교육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적인 언어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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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 prelegis pri Esperanto por alternativa lingva edukado. Li diris, ke por koni sin mem ni bezonas vidi mondon kaj Esperanto estas la metodo por vidi mondon. Kaj li distingis du punktoj de Esperanto. La unua punkto estas aspekto de lingvo. La dua estas aspekto de valoro. Li proponis atenti la duan punkton de Esperanto. Ĉar Esperanto havas interne vidpunkton por monda paco per komunikado de parolo. Esperanto havas homaranismon, kiu signifas ke homo estas ne simple naciano aŭ ŝtatano aŭ religiano sed ano de homaro.

루미 님이 대안 언어 교육을 위해 에스페란토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알기 위해서 세계를 보는 것이 필요하고 에스페란토는 세계를 보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에스페란토의 두 가지 지점에 대해 구분했습니다. 첫 번째는 언어의 측면입니다. 두 번째는 가치의 측면입니다. 그는 에스페란토의 두 번째 지점에 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에스페란토는 내적으로 말의 소통을 통해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페란토는 사람이 단순히 민족이나 국가 또는 종교의 구성원이 아니라 인류의 한 사람이라는 인류인주의를 갖고 있습니다.

Dekkelkaj gepatroj kaj instruistoj serioze aŭskultis kaj demandis pri Esperanto por alternativa edukado. Lernejo Onddeut estas la unua alternativa lernejo, kiu enkondukis Esperanto-edukadon en Koreio. La Esperanto-edukado estas tre grava, ĉar tio mem estas malgranda alternativo de konkura angla lingva edukada sistemo.

열 몇 분의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은 진지하게 경청했고 대안 교육에서 에스페란토에 관해 질문했습니다. 온뜻학교는 한국에서 에스페란토 교육을 도입한 첫 대안학교입니다. 그 에스페란토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로 경쟁적인 영어 교육 시스템의 작은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Nun Zelkovo instruas Esperanton en Ĝardeno de Multitud-Intelekto. En majo komenciĝ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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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anto-edukado en alternativa lernejo "Gil"(la vojo), en urbo Gŭaĉeon. Kaj en la unuaj tagoj en Aŭgusto okazos Internacia Demokrata Edukada Koferenco(IDEK) en urbo Ĉunĉeon, provinco Gangŭon. Mi sentas esperon en mia koro pro la koroj alternativaj. Ĉu la koroj burĝonas kiel belaj floroj ĉirkaŭ Lernejo Onddeut?

지금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느티나무 님이 에스페란토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5월에는 과천시 대안학교 “길”에서 에스페란토 교육이 시작됩니다. 8월 초순에 국제대안교육회의가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립니다. 저는 대안의 마음들 때문에 희망을 느낍니다. 그 마음들이 온뜻학교 주변의 아름다운 꽃들처럼 싹트는 걸까요?

La vojo al lernejo Onddeut estis tiel bela.

온뜻학교로 가는 길은 그렇게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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